3.29일 변우민이사님  현장방문이
있었습니다.
먼저 등촌동 트라비우스
임숙희고객님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현장에 방문해보니 오전10시에 벌써 이삿짐은 2.5톤에 반정도
실려
있었는데요.

임속희 고객님께 행운의
노란 해바라기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이번 이사가 마음에 드셔서 
충남예산에서 올라오는 이삿짐도 마무리에 맡기신다고 하셨습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변우민 이사님과 임숙희 고객님.~~

강서점 황미희점장님(왼쪽2번째)과 현장 직원들.

현장에서 고객님과 현장 직원들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다음이사 현장인 노량진 신동아 아파트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현장에 도착하지 마자
신동아아파트 이사고객님인
서순옥고객님과 동생분이
싸인을 해달라고 하셔서 
싸인을 하고 있습니다.
마산이 고향이신 서순옥고객님은 마여고 를 나오셨다고하시면서
서로 반갑게 인사를 하시네요^^

신동아아파트 현장은
42평  이사였습니다.
현장직원들과 같이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황정운 점장님(왼쪽2번째) 
이사경력 20년차의 베테랑 이십니다.
이날 이사가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다고
서순옥 고객님과
해피콜하였습니다.^^..


이사소개건이 많은
황정운,황미희 점장님 부부는
마무리이사의
좋은 모본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